파라과이 국가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넬스 아에도 발데즈가 어머니의 자동차를 훔치려 하던 강도들에 맞섰다. 독일 신문 Bild는 지난 토요일 도르트문트 인근에 위치한 발데즈의 집에 강도가 들었다고 전했다. 도둑들은 150.000 유로 상당의 벤츠 SL63 을 훔치려다 이를 목격한 아에도가 쫓아가자 자리를 피했으며 아에도 어머니의 차에서 네비게션만을 훔쳐 달아났다.
발데즈는 Blid와의 인터뷰에서 “그들은 나를 보고 도망쳤고 따라갔으나 어두워서 놓쳤다”고 밝혔다.
3명의 도둑은 150.000유로 상당의 벤츠SL63를 훔치려고 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아에도 발데즈의 빠른 조치로 그의 어머니 차에서 네비게이션과 라디오하나만을 가지고 가는것에 그쳤다. 아에도는 “나의 가족을 위해서는 이곳에서 움직여야겠다”고 말해 조만간 가족을 위해 집을 이사할 예정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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